현대오일뱅크 SNS에 조원희와 'K리그 여신' 정순주가 떴다
이전
다음
정순주(왼쪽부터) 아나운서,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 조원희 선수가 지난해 12월 현대오일뱅크 SNS 계정인 ‘현대5일장’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K리그 드림어시스트 1기 수료식에서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오일뱅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