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10억 기부한 퍼시스
이전
다음
배상돈(왼쪽) 퍼시스 대표와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이 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랑의열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