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외설 경계서 '인간의 양면성'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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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켄 무디와 로버트 셔먼'. 사진 속 주인공은 상반된 피부색을 갖고 있지만 탈모증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국제갤러리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로버트 디아즈'. 단련된 이상적 몸 근육을 좌우대칭으로 표현하면서 악마의 뿔을 연상시키는 장치도 포함시켰다. /사진제공=국제갤러리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칼이 있는 수박'은 정물사진이지만 성적인 상상을 하게 만든다. /사진제공=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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