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축산물공판장 77명 무더기 감염…''깜깜이 확진' 2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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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성시의 한 축산물공판장 출입이 지난 8일 오후 통제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중구 서울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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