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소상공인 보증 2조로'…이낙연 '재난지원금 매출 기준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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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앞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이낙연(〃 왼쪽 다섯번째) 상임위원장, 김기문(〃 왼쪽 일곱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안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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