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쌓아 자아를 잊고…한지를 태워 작품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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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스트리트(The Street)' /사진제공=갤러리현대
한지와 불을 이용해 독특한 물성의 작업을 펼치는 작가 김민정.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김민정의 신작 '앵무조개'. 살아있는 화성이라 불리는 앵무조개는 원시적 몸체에 황금비율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갤러리현대에서 한창인 김민정의 개인전 '타임리스' 전시 전경.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김민정 '푸른 산' /사진제공=갤러리현대
물결을 연상시키는 김민정의 '타임리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김민정의 '커플'
김민정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