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양극화 해소, M&A 허용 등 규제 완화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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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왼쪽 네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이 1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회 저축은행 서민금융포럼에 앞서 권대영(″ 다섯번째) 금융위 금융산업국장 등 주제 발표자·패널토론자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1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회 저축은행 서민금융포럼에서 패널토론자들이 저축은행 양극화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내놓고 있다./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