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구조 ‘언딘 부당특혜 의혹’ 해경 前차장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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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난업체 선정 과정에서 언딘과의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최상환 전 해양경찰청 차장이 지난 2014년 9월 3일 광주지검에서 전날부터 진행된 피의자 신분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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