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호기심 많은 당나라인의 '수입품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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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의 해외 무역은 남중국해와 인도양을 통해 이뤄졌는데, 이 뱃길을 따라 수많은 원양 상선이 중국 항구에 몰려들었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자와섬 보로부두르에 남아 있는 원양 상선의 부조/사진=글항아리 제공
당나라 화가 염입본이 그린 직공도(職貢圖)에는 당나라와의 교역을 위해 조공물을 가지고 이동하는 외국 사절의 행렬 담겨 있다./사진=글항아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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