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단일화에도 '尹風'…安 '2016년 인연' vs 吳 '의사소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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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3.8 세계 여성의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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