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부산서도 지분쪼개기·알박기…'개발정보란 정보 다 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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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명시청 소속 6급 공무원 A 씨가 보유한 광명·시흥 신도시 내 토지. 형질변경으로 숲이 훼손돼 있다. /연합뉴스
세종국가산업단지 예정 부지로 알려진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일대에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조립식 주택이 촘촘히 들어서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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