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친모' 구미 빌라 3세 여아 사망사건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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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경북 구미서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2일 경북 김천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3세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김모(22)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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