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결혼 등 직계가족 모임 8인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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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사우나,목욕탕 업계의 큰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의 한 목욕탕에서 직원이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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