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땅 산 文 처남, LH 보상금 47억…노영민 '이명박근혜 때 있던 일'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