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직원이 스스로 기부했다' 정대협 '윤미향 인건비 유용'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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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왼쪽) 할머니와 정영애 여가부 장관이 지난 1일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여가부
정영애(왼쪽) 여성가족부 장관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0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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