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쉴 수 없다' 플로이드 유족, 300억 배상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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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헤너핀카운티 정부청사 앞에서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여자 형제인 브리짓 플로이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 시위대가 조지 플로이드의 초상화를 들고 그를 애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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