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동산만 미소? 지분 쪼갠 땅 '개발지'됐다[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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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에서 열린 '시흥·광명 신도시 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묘목이 빽빽하게 심어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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