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난린데 3N이 또? 클로저스 망령 못 벗는 게임업계[오지현의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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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폭로가 논란이 되자 문제의 게임사는 지난 12일 A씨에게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담은 메일을 보냈다. /트위터 갈무리
성우 교체 논란을 불렀던 클로저스의 저격수 캐릭터 ‘티나’ /넥슨
전국여성노동조합 등 관련 단체가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논란과 관련해 지난 2019년 12월 서울 광화문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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