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계 ‘가장 성대한 밤’ 64회 그래미어워즈,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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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제61회 그래미어워즈 시상식의 한 장면. /AP연합뉴스
그래미어워즈에서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 최초 수상 여부가 주목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팝스타 비욘세가 지난 2019년 딸과 함께 ‘라이온 킹’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모습. /AP연합뉴스
테일러 스위프트. 지난해 발매한 앨범 ‘Folklore’는 그래미어워즈 올해의 앨범 유력 후보로 꼽힌다. /AP연합뉴스
지난해 그래미어워즈에서 본상 4개를 싹쓸이했던 빌리 아일리시.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흑인 래퍼 로디 리치(왼쪽부터), 다베이비, 릴 베이비. 이들은 지난해 대중적, 음악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으나 그래미어워즈에서는 힙합 장르 부문에서 푸대접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