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회의원 300명·청와대 땅투기 전수조사 하자'
이전
다음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북한 원전 건설 추진 논란과 관련해 "제1야당 지도자들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 묵과할 수 없는 공격을 대통령에게 가했다"며 비판하자 스마트폰에 "떳떳하면" 글을 써 보이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