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막고 가는 연준…핵심은 점도표와 경제전망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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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워싱턴의 연방준비제도. 연준은 급격하지 않은 채권금리 상승은 경기회복의 신호로 보고 이를 반긴다. 금융시장에 혼란이나 패닉이 오지 않는 한 지금 정도의 상승세는 놔둘 가능성이 높다는 게 시장의 예측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리비 캔트릴 핌코 부문장은 인플레이션이 한동안 2%를 넘을 수는 있지만 인플레 압력이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 이는 인플레가 국채금리 상승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미다. /CNBC 방송화면 캡처
연준이 지난해 12월 내놓은 경제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