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충남서도 몰려왔다…경기시흥 투기 의심사례 37건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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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 외 다수의 외지인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시흥에서 '농지 투기'를 한 정황이 총 37건 확인됐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지역, 농지법 위반 의혹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위반 의심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LH 직원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재활용사업장 인근 토지를 따라 철제 펜스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