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지리車 아군으로...모빌리티 생태계 '키 플레이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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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 사장과 다니엘 리(뒤쪽 화면) 지리차 최고경영자가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3억 달러 규모 '뉴모빌리티 펀드' 설립 기념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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