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시아계 향한 증오범죄 느는데…기소 드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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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들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처럼 아시아계 미국인을 겨냥한 범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뉴욕시의 차이나타운의 공원에서 17일(현지시간) 경찰관들을 거리를 걸으며 증오범죄에 대한 신고 요령이 적힌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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