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실제로 보니…압도적 크기에 공간 활용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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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1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차 원효로 사옥에 전시된 전기차 '아이오닉 5' 전면./사진제공=현대차
아이오닉 5의 운전석과 조수석. 슬림해진 콕핏 덕에 밖에서도 조수석에 앉은 사람 다리가 보일 정도로 공간이 넉넉하다./변수연기자
'아이오닉 5'의 후드를 여니 기존 엔진룸 자리에 마련된 앞 쪽 트렁크가 있었다./변수연기자
현대차 직원이 아이오닉 5 충전구에 전용 인버터를 꽂고 헤어 드라이어를 연결해 작동시키고 있다./변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