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상호금융]인구 5만 시골 신협이 전국 1등... 포용·믿음·나눔 '삼박자'가 성장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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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신협 직원들이 2019년 8월 14일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기림의 날 평화음악회 및 촛불집회 행사를 위해 핸드프린팅으로 태극기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장성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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