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여신금융]여전사 중 첫 태국 진출...업계 최초 지배구조 A+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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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오른쪽) 국민카드 사장이 지난달 1일 서울 종로구 국민카드 본사에서 태국 여신전문금융회사 ‘제이(J) 핀테크’ 지분 인수 완료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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