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모인 이준석은 과태료 부과, '7명' 모인 김어준은 괜찮다?
이전
다음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연합뉴스
/장경태 의원 페이스북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