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 '가짜 문화재 논란, AI 등 활용한 과학적 감정으로 해결할 것' [서경이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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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 /이호재기자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 /이호재기자
국보 제78호(왼쪽부터)와 제83호 금동 반가사유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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