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어 유럽·호주서도…反아시안 '증오범죄' 파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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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미국 애틀랜타 총격사건으로 인해 서구사회 전반에 퍼진 반(反)아시아계 정서 및 증오범죄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뉴욕시의 차이나타운의 공원에서 17일(현지시간) 경찰관들을 거리를 걸으며 증오범죄에 대한 신고 요령이 적힌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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