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는 딸, 엄마가 만든 지도에 장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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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무의미 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윤희 무의 대표를 만났다./사진=정혜선
무의는 휠체어를 타고 지하철을 이용할 때 도움이 되는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환승지도’를 만들었다./사진=무의
장애를 아프다고 설명하지 말고 ‘다르다’고 설명해야 한다고 홍 대표는 말했다. 다리가 아파서 휠체어를 타는 게 아니라 걷는 방법이 다를 뿐이라는 것이다./사진=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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