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확정도 안됐는데…'사각지대 없앤다'며 1조 푸는 서울시·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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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왼쪽부터) 성동구청장,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2일 서울시정에서 ‘위기 극복 재난지원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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