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비즈] 포스코는 정말 미얀마 군부와 손 잡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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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해상 가스전 시추, 생산을 위해 건설한 플랫폼의 플레터타워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미얀마=연합뉴스
2013년 포스코강판과 당시 미얀마 정부 관계자가 '미얀마포스코강판' 생산라인 착공을 위한 합작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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