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경찰관 징계불복에…시민단체 '학대 무시하고 정직 3개월 과하다니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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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23일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징계 불복 의사를 밝힌 경찰관들을 규탄했다./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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