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5%·박영선 36.5%…첫 성적표 안고 선거유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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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여궈 단일후보로 나선 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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