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과속·불법주정차 ...'안심 스쿨존' 갈 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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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 차량 진입 금지를 알리는 설치물이 놓여 있다./김태영 기자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 정차한 차량으로 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차량 한 대가 불법 주차돼 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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