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최대 판매사 NH證 중징계...회사 대표는 '문책 경고'(종합)
이전
다음
옵티머스 펀드 사태 관련 3차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금융감독원 앞에서 피해자들이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수탁사인 하나은행에 대한 중징계 등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