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본능을 깨워라]프로·아마, 남녀 불문 ‘장타와 사랑에 빠진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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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직전 대회 파5 홀에서 호수를 건너 그린 쪽을 노린 370야드 ‘괴물 샷’은 전 세계 장타 열풍에 기름을 부었다. /AP연합뉴스
체력 훈련하는 박현경. /사진 제공=팀 글로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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