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달라' 미스 미얀마의 호소…황금의상 입고 '평화의 여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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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레이는 24일 진행된 각국 전통 의상 심사에서 황금 의상을 입고 '평화의 여신'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국제 미인대회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한 한 레이는 인스타그램에 반쿠데타 시위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
미스 미얀마 한 레이는 SNS에 반쿠데타 시위에 관한 게시물을 올려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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