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미얀마의 피'… 50여명 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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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고 있는 양군 시내 탐웨구 지역./AFP연합뉴스]
미얀마 몬주 캬익토 지역에서 군인이 기관총을 장착한 차량에 탄 채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미얀마 나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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