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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의 전시 '동동다리거리' 전경 중 벽화설치작업인 '달문-남서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의 '강' 설치 전경.
이슬기의 '동동다리거리' 전시 중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강물을 유리공예가와 협업해 설치한 '강' 연작들을 관람객이 응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의 전시 '동동다리거리'에 선보인 강물과 유리병 설치작품 '강'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 '동동다리거리'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의 전시 '동동다리거리'의 일부로 선보인 '바가텔'. 바가텔은 게임판을 이용하는 유럽의 옛 놀이 이름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의 '동동다리거리' 전시 중 설치작업인 '달문-북서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 작가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의 전시 '동동다리거리' 전경 중 벽화설치작업인 '달문-남서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의 '강' 설치 전경.
이슬기의 '동동다리거리' 전시 중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강물을 유리공예가와 협업해 설치한 '강' 연작들을 관람객이 응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의 전시 '동동다리거리'에 선보인 강물과 유리병 설치작품 '강'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 '동동다리거리'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의 전시 '동동다리거리'의 일부로 선보인 '바가텔'. 바가텔은 게임판을 이용하는 유럽의 옛 놀이 이름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의 '동동다리거리' 전시 중 설치작업인 '달문-북서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슬기 작가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