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에 갇힌 동물도 수천 마리…아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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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운하를 가로막은 MV 에버기븐 호를 찍은 막사 테크놀로지의 위성사진. /AP연합뉴스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은 에버그린 호. 에버그린 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 중 하나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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