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무차별 총격에 어린이들마저 희생…유엔·NGO 비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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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의 총격으로 인해 양곤 교외의 집 근처에서 놀던 한 살배기 여자 아이가 눈에 고무탄을 맞은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퍼졌다. /연합뉴스=트위터캡처
미얀마 군경의 총격으로 숨진 아이를 붙잡고 울부짖는 미얀마 시민. /연합뉴스=트위터캡처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타케타 지역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가 저항을 상징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무력진압에 나선 군경과 맞서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