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만끽하는 상춘객들…말려도 전국 명소는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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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지역 명소마다 만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합뉴스
드라이브 스루로 벚꽃을 즐기는 시민들. /연합뉴스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밭에 유채꽃이 가득 피어 봄의 정취를 뿜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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