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앤디 김 의원 '美이민 50년 됐지만 우린 아직 외국인'
이전
다음
앤디 김(왼쪽) 미 하원 의원이 집에서 아들의 키를 재고 있다./앤디 김 트위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