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숙식하며 '라면 왕조' 일구기까지…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삶
이전
다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빈소/사진 제공=농심
초창기 농심 대방공장/사진 제공=농심
1975년 당시 농심라면 광고
신춘호(가운데) 농심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새로 출시한 컵라면을 맛보고 있다. 벽면에는 '나는 삶의 철학을 가진 인간이다', '나는 경제를 아는 인간이다', '나는 행복한 인간이다'라는 농심의 사훈이 걸려있다./사진 제공=농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