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합의 폐기가 변수…美, 中 지렛대 삼는 대북 카드 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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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24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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