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오세훈 부동산정책 불꽃 경쟁…서울 집값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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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왼쪽)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과 강남구 코엑스 동문광장에 열린 집중 유세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4.7재보궐선거를 열흘 앞둔 28일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 네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