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태워 죽이고 장례식장 급습도…미얀마 쿠데타 후 최소 45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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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8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가 군경의 유혈 진압에 새총으로 맞서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남단 꼬따웅에서 28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전날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 도중 군경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시위대의 장례 행렬을 향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세 손가락 경례는 독재에 대한 저항을 상징한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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