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朴과 지지율 15%포인트 차이…전혀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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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 만남의 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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